완판행진의 주인공, 애플워치 SE 스페이스그레이 44mm구매 리뷰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~

 

 

 

얼마전 제 생일날 너무 과분한 축하를 받았습니다😍

 

짝꿍에게 생일선물로 소니 헤드폰도 선물받고ㅎㅎㅎ

 

친형한테는 애플워치를 선물받았습니다.

 

원래는 전자기기에 많은 관심이 있는 제가 아닌데,,,

이번에 헤드폰에도 빠지고,, 애플워치에도 빠지고😭

 

뭔가 취미생활이 늘어간다는게 재밌기도 하면서 무섭기도 하네요..🤣

 

 

애플에서 워치SE 제품을 출시하고나서 구하기도 힘들정도로 판매되는 속도가 빠른데요.👍🏻

 

저는 운이 좋게 송도에 있는 윌리스에 전화를 해봤는데, 제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!!

 

아쉽게도 나이키 에디션은 없어서, 일반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.👏🏻👏🏻

 

제가 구매한 제품은 애플워치 SE 스페이스그레이 44mm 입니다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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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자리에서 바로 뜯어보고 싶었지만, 꾹 참고 집에와서 풀어보는 저ㅋㅋㅋ

 

 

 

이 종이백들고 얼마나 설레서 왔는지ㅎㅎ

 

 

 

역시, 비닐뜯기 전이 가장 기분좋고 설레죠??

비닐 너무 뜯기 싫네요ㅋㅋㅋ 바로 중고되는 그 기분😔

 

 

 

애플은 정말 어떤 제품도 구성품이 알찬게 없네요. 

애플워치 또한 이게 끝ㅋㅋㅋㅋ😅

 

애플워치 본제품과 충전선, 기본 밴드가 끝입니다!!

 

역시나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은 어댑터는 안주네요😭

저는 그래도 어댑터가 있는 관계로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~~

 

 

 

이렇게 보면 참 구성품 알찰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...

 

 

 

밴드는 기본 검정밴드로 구매를 했습니다. 저는 다른 밴드 구매는 나중에 생각하려구요!

원래 실리콘 밴드를 가지고 싶었거든요! 너무 예쁜것 같습니다😍😍

 

 

구성품을 까다보면, 핸드폰과 연결하는 방법이 쓰여져있는 설명서가 있습니다.

연결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니까 걱정노노~~!!

 
(사진으로는 커보이는데 실제로는 안커보인대요!!)

 

지금 착용한지 2주~3주정도 되었는데, 정말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직업이 현장직이라 전화올때 못듣는 경우가 많은데 손목에서 울려주니, 정말 좋은 것 같아요.

 

배터리도 너무 충분해서 퇴근해서 집와도 보통 70퍼정도 남아있네요.

 

현장에서 좋은시계 차기가 그런데, 애플워치는 너무 편하게 잘 쓰는 것 같아요ㅎㅎ

 

 

 

얼마 전 현장에서 정말 바빴던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ㅎㅎ...😭

 

오후 4시밖에 안되었는데 17000걸음을 걸어버렸던 ㅋㅋㅋㅋ😂😂

다음날 다리에 알이ㅠㅠ 

 

 

저는 손목이 얇은데도 44mm 괜찮더라구요. 후회도 안하구요!!

고민많이 했는데, 차고있다보면 더 작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.

 

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,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ㅎㅎ

 

 

 

이상! 주저리주저리,,,, 써본 애플워치SE 리뷰였습니다~!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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