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종 마르지엘라 카드지갑 한달 사용후기🔥

안녕하세요 ~ 오늘은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

메종 마르지엘라 카드지갑🎁

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해요!

마르지엘라라는 브랜드가 정말 미니멀의 정석😍이고,
최근에는 더욱더 인지도가 높아져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브랜드인데요.

여러분은 메종 마르지엘라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??ㅎㅎ🤭

 

1987년에 런칭하고 , 해체주의를 패션에 새기는 브랜드입니다. 쉽게 말해 평범함을 거부하는??
(예를 들어 마르지엘라에서 타비가 유명해졌죠)

 

일반인들에게는 과할수도 , 특이해서 좋아할 수도?

 

결국 패션은 개인취향차이겠죠ㅎㅎ

 

메종 마르지엘라 타비

사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대중들에게 해체주의보단
실밥 4개와 시그니쳐달력이 더 유명할 거에요.

제가 구매한 지갑에서 두 로고 모두 보실 수 있으니,
집중집중😎😎

제가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이기때문에
브랜드에 대해서 세부적인 설명을 하지는 않고,
이제 내돈내산 지갑을 보여드릴거에요!!


👇
👇
👇

아니... 박스가 언제 더러워진거죠...!?!?😭😭
흐음,,, 너무예쁘지만 박스관리는 과감히 포기👌👌

 

박스에 보이는 달력로고에 숫자마다 카테고리가 달라요!

예를들어 11번에 동그라미가 쳐져있으면 악세사리

22번에 동그라미가 쳐져있으면 신발

이런 식입니다ㅎㅎ

 

 

두둥!!

조명이 없는곳에서 찍은게 너무 아쉽네요.

저 실밥 4개 꿰매놓고 가격은 레알루..🤬🤬

저는

카드몇개만 넣고다닐 수 있는 지갑 + 쭈글이 가죽

을 사용한 제품을 찾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찰떡이였어요!!

옆에 고리도 달려있구요. 이 고리는
얇은체인버전이 있고 굵은체인버전 있는데, 제껀 굵은 버전이에요!
얇은건 금방 부러질것같고 여성스러워보여서 굵은걸로 선택했어요ㅎㅎ

카드 4개를 꽂아놓은 내부 사진입니다ㅎㅎ
달력로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...!?
찐한 하얀색이라 너무너무 예쁜 것 같아요.


카드 넣는 칸은 6칸이구요!!
단점을 뽑자면
가운데 양쪽 두칸에는 카드를 꽂아놓으면
그쪽이 접히는 부분이라 , 닫을때 조금 걸립니다😱

체인을 안쪽으로 넣고 똑딱이를 닫으면 이런 모양이에요!!
이렇게 들고다녀도 너무 예쁘겠죠??


요 지갑전에는 구찌 카드지갑 지퍼식으로 된거 사용했었는데, 지퍼식은 영 별로더라구요

이번 지갑은 똑딱이라 편하고 , 훨씬 감성있고 예쁜 것 같아서 오래오래 쓰고싶네요ㅎㅎ

 

가격은 32만원주고 구매를 했어요.
(정가보다 비싸요😩 품절이라...)


어떤가요? 제 지갑ㅎㅎ
돈을 불러오는 지갑같은가요??🤣🤣


지갑 구매하실때 메종 마르지엘라!

정말 강추강추👍

 

 

🔥다른제품 후기는🔥
👇

2020/12/08 - [제품리뷰] - [신발리뷰] 아디다스 이지부스트350 v2 브레드

[신발리뷰] 아디다스 이지부스트350 v2 브레드

2020/12/07 - [제품리뷰] - 운전 시 내 신발을 지켜주는 아이템🔥

운전 시 내 신발을 지켜주는 아이템🔥